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대부분 상환 방식을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. 그런데 같은 금액을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수백만원의 이자 차이가 날 수 있다.
3억원, 연 4%, 30년 대출 기준 비교
| 상환방식 | 첫 달 납입금 | 마지막 달 납입금 | 총 이자 |
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1,432,250원 | 1,432,250원 | 약 2억 1,561만원 |
| 원금균등 | 1,833,333원 | 835,278원 | 약 1억 8,075만원 |
| 만기일시 | 1,000,000원 | 1,000,000원+원금 | 약 3억 6,000만원 |
원리금균등 대비 원금균등으로 갚으면 약 3,486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. 30년 동안의 차이지만 상당히 큰 금액이다.
상환방식별 특징 정리
- 원리금균등: 매월 동일 금액 납부. 예산 관리 쉬움. 총 이자 많음.
- 원금균등: 초반 납입금 높지만 갈수록 줄어듦. 총 이자 적음.
- 만기일시: 이자만 납부하다 만기에 원금 일시 상환. 총 이자 가장 많음.
대출이자 줄이는 실용 팁
- 중도상환: 여윳돈이 생기면 부분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줄여 이자를 절약한다.
- 금리 인하 요구권: 신용점수가 오르면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다.
- 대환대출: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갈아타는 방법. 중도상환수수료와 비교 필수.
- 거치기간 최소화: 거치기간이 길수록 이자 부담이 커진다.
💡 대출이자는 금리 1% 차이로도 총 수천만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여러 은행을 비교하고 금리 협상도 시도해보세요.